귀여우면서 섹시한 사랑언니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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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치
조회 11,824회 작성일 19-04-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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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랑 일산 나왔다가 안마받으러 가자는 선배말에.. 선배님..안마보다 훨씬 좋은게 있는데 따라 오시죠.. 바로 실장님 한테 2명 예약하니까 고맙게도 바로 보내주시네요^^ 사랑 언니와 첫대면... 음 넘 귀여우시네요 코에 연예인 점이 있어서 귀여우면서 섹시한 느낌 듭니다. 소파에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서로 몸을 애무하다 69 자세로 들어갑니다. 언니의 혀놀림은 상당하고, 살짝 딮키스와 유두를 손으로 애무를 하고 슴가를 입으로 빨면서 애무를 하니 사랑언니 머리가 뒤로 뒤쳐지면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속으로 아 이언니 느끼는구나 그곳을 보니 사랑언니 젤이 필요 없게 물이 나와있어 젤 안바르고 삽입 했습니다 정상위로 천천히 하다 자세를 조금바꾸다 후배위에서 하다 발사....사실은 정상위에서 보통 다 발사하는데 그만 후배위에서 못참고 ㅠㅠ 발사를 언니가 바로 장갑을 빼고 청룡열차를 태웁니다. 그리고 조금 이야기하다 또 오겠다고 말하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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