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거기는 간지러워요 하는데 미치겟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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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아
조회 14,532회 작성일 22-06-28 15:05

본문

살결의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말캉말캉한 슴가를 만지며 니플을 빨때부터 시작되는 감미로운 교성...

 연애에 몰입하는듯한 그녀의 표정만으로 황홀해 질듯합니다.

 간지럼을 조금 타는지 옆구리를 파고들때 살짝 허리를 뺍니다.

 분위기를 망치지 않게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타이르듯

 '오빠~ 거기는 간지러워요~'

 적당히 정돈된 그녀의 수풀을 헤치고 클리를 애무하자 느껴지는 부들거림... 그리고 깊은 흐느낌...

 살결의 촉감이 너무나 좋기에 그리고 그녀의 역립반응이 좋기에 느껴지는 몽환적인 기분.

 허리를 조금 띄우고 흔들며 진정 역립을 즐겨주는듯 합니다.

 꽃잎이 흠뻑 젖자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사랑스러움...

 역립감 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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